선천성 심장병은 출생할 때부터 존재하는 심장의 구조적 기형이나 기능 장애를 말한다.[1] 심장은 태아기 3~8주 사이에 형성되므로, 이 시기의 발달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면 심장이나 혈관의 구조가 달라질 수 있다.[1][2]
1. 개요
2. 발생 원인과 위험 요인
3. 주요 기형의 종류
4. 증상과 발견 시기
5. 진단과 경과 평가
심장 전문의의 진찰과 심장 초음파 검사는 기형의 종류와 심장 기능을 확인하는 데 중요하다. 심초음파는 선천성 심장병의 진단에 필수적인 검사로 제시되어 있다.[1]
필요에 따라 흉부 X선과 심전도를 시행하며, 심도자술로 단락량이나 폐동맥 압력 등을 측정할 수 있다. 혈관 조영검사, CT, MRI도 상황에 따라 추가할 수 있고, 심도자술이 모든 환자에게 필요한 것은 아니다.[1][3]
심실 중격 결손의 경과에는 결손의 크기와 위치가 중요하다. 작은 결손은 자연 폐쇄될 수 있지만, 큰 결손은 반복되는 호흡기 감염과 심부전을 일으키거나 폐혈류 증가로 폐동맥 고혈압으로 이어질 수 있다.[3][5]
6. 치료와 관리
치료 여부와 시기는 기형의 종류와 중증도에 따라 달라진다. 일부 경미한 결손은 자연 폐쇄되거나 치료가 필요하지 않을 수 있으며, 증상이 없더라도 질환의 종류와 정도에 따라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있다.[1][2][3]
치료 방법에는 약물 치료, 기구 삽입술 같은 중재시술, 수술적 교정이 포함된다. 복잡한 심장병은 외과적 수술이 필요할 수 있고, 치료 방법은 심장 기형의 형태에 따라 달라진다.[1][2]
치료 뒤에도 심장 초음파나 필요한 검사를 통해 경과를 평가하고 정기 진료를 이어갈 수 있다.[2][6] 선천성 심장병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심장 전문의가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개별 치료 계획을 세운다.[1]
7. 관련 문서
- 심실 중격 결손
- 심방 중격 결손
- 팔로 4징
- 동맥관 개존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