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카공화국은 카리브해 중앙의 히스파니올라섬 동반부에 자리한 공화국이다. 면적은 48,670㎢이고 해안선은 1,288㎞이며, 수도는 산토도밍고이다.[6]
1. 개요
2. 지리와 자연환경
3. 역사와 국가 정체성
4. 정치와 행정
5. 경제와 관광 산업
도미니카공화국의 관광 산업은 1960년대 말부터 성장하기 시작했다. 1980년대 말 설탕과 커피의 국제 가격이 하락한 뒤 투자가 본격화됐고, 1990년대에는 외국 자본이 동부와 북부 해안의 관광 기반 시설에 집중적으로 투자했다.[2]
2018년 관광업은 국내총생산의 11.6%를 차지했고, 2022년 관광 부문 소득은 약 84억 달러, 일자리 창출은 약 80만 3천 개로 집계됐다. 그러나 외국 자본이 주도하는 해안 관광에서는 주민이 임시직이나 저임금 일자리에 종사하는 사례가 많았고, 관광 시설 개발과 선박 운행으로 해안 생태계 훼손과 수질 오염도 발생했다.[2]
6. 대외관계와 국제협력
도미니카공화국은 1945년 유엔에 가입했고, 한국과는 1962년 외교관계를 수립했다. 2023년 양국은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를 체결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경제동반자협정 체결도 모색하고 있다.[6][3]
부산시는 산토도밍고시 공무원을 초청해 도시행정 사례와 산업 현장을 살펴보는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연수에는 한국어 교육과 부산 문화 체험도 포함됐으며, 양 도시 간 교류와 공동 협력사업 발굴을 지원했다.[4]
라 이사벨라 유산 조사에서는 지역 주민과 당국이 워크숍에 참여했고, 조사 결과를 주민과 관계자에게 공유했다. 조사단은 수중 유산 10곳을 확인하고, 만과 육상 유적을 포함하는 고고학 보호구역 및 해양보호구역을 포함한 국립공원 조성을 권고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