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굴은 자연적으로 지하에 형성된 공동 가운데 사람이 들어갈 수 있을 만큼 큰 공간을 가리킨다. 형성 원인에 따라 석회암이 녹아 만들어지는 용해동굴, 용암이 굳으며 생기는 용암동굴, 하천이나 파도의 침식으로 생기는 침식동굴 등으로 나뉜다.[2][3]
1. 개요
2. 형성 원인에 따른 동굴의 종류
3. 석회암동굴의 형성과 동굴생성물
4. 용암동굴의 내부 구조와 지형
5. 국내 동굴의 분포와 사례
우리나라 내륙에는 석회암동굴이 널리 분포한다. 석회암 지대는 강원도와 충청북도 등을 포함한 여러 지역에 발달하며, 카르스트 지형과 석회동굴이 함께 나타나는 곳도 있다.[1][2][5]
제주도에는 용암동굴이 집중되어 있으며, 거문오름에서 흘러나온 용암류가 만든 거문오름용암동굴계에는 만장굴·김녕굴·용천동굴 등이 속한다. 용천동굴은 용암동굴이면서 내부에 종유관과 석순 등 석회질 동굴생성물이 발달한 사례다.[1][3]
충북 단양의 고수동굴은 석회암동굴로, 종유석과 석순, 돌기둥, 유석을 비롯한 동굴생성물을 볼 수 있다. 이 동굴은 단양의 세계지질공원 지질유산에 포함되어 있다.[4]
6. 동굴의 학술·자연유산 가치
7. 관련 문서
- 카르스트 지형
- 용암동굴
- 종유석
- 석순
- 석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