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는 분열하고 성장하며, 오래되거나 손상되면 죽어 새 세포로 대체된다. 이 조절이 유지되면 몸속 세포 수의 균형도 유지된다. 조절 과정이 깨져 비정상 세포가 필요 이상으로 늘어나면 조직 덩어리인 종양이 생길 수 있으며, 종양은 양성 또는 악성일 수 있다.[1][2]

1. 개요

암은 세포의 유전자 변화와 관련된 질환으로, 변화가 세포의 작동을 방해해 세포가 필요하지 않을 때도 성장·분열하거나 죽지 않게 할 수 있다. 암세포가 주변 조직을 침범하고 다른 부위로 퍼지는 성질은 종양의 성장과 암의 확산을 이해하는 데 중요하다.[4][7]

암이 모두 단단한 덩어리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백혈병은 고형 종양을 만들지 않고 비정상 백혈구가 혈액과 골수에 쌓이는 암이다.[2]

2. 종양과 암의 구분

종양은 조직이 자율적으로 과도하게 자라 생긴 비정상적인 덩어리를 가리킨다. 종양은 양성과 악성으로 나뉘며, 종양이라는 말 자체가 곧 암을 뜻하지는 않는다.[1][2]

양성 종양은 대체로 천천히 자라고 범위가 한정되며 다른 부위로 전이하지 않는다. 악성 종양은 주변 조직에 침윤할 수 있고 다른 부위로 퍼질 수 있으며, 악성 종양을 암이라고도 한다.[1]

3. 종양세포의 유전자 변화와 성장

유전자는 세포가 작동하는 방식을 조절한다. 유전자에 변화가 생기면 세포가 필요하지 않을 때도 성장하고 분열하거나, 죽어야 할 때 죽지 않을 수 있으며, 그 결과 비정상 세포가 암세포로 발전할 수 있다.[4][7]

종양에서는 성장과 세포 손실 사이의 균형이 깨질 수 있다. 암은 언제나 고형 덩어리를 만드는 것도 아니어서, 백혈병에서는 비정상 백혈구가 혈액과 골수에 축적된다.[2][6]

4. 악성 종양의 세포학적 특징

악성 종양에서는 세포와 핵의 크기와 모양이 다양해지는 다형성이 나타날 수 있다. 같은 종양 안에서도 주변 세포보다 훨씬 크거나 작은 세포가 관찰될 수 있다.[6]

정상 조직에서는 세포가 일정한 배열을 이루지만, 악성 종양에서는 이 배열이 흐트러지는 극성 소실이 관찰될 수 있다. 양성 종양은 대체로 기원이 된 정상세포와 닮은 분화를 보이는 반면, 악성 종양은 정상세포와 다른 분화 양상을 보일 수 있다.[6]

5. 국소 침윤과 전이

악성 종양은 주변의 정상 조직을 파괴하며 침윤성으로 자랄 수 있다. 침윤에는 세포 간 부착 감소, 기저막과 사이질의 분해, 세포 이동이 포함된다.[5][6]

전이는 암세포가 처음 생긴 곳에서 떨어져 혈액이나 림프계를 통해 이동한 뒤 다른 조직이나 장기에 새 종양을 만드는 과정이다. 전이 종양은 새로 생긴 장기의 암이 아니라 원발 종양과 같은 종류의 암이다.[3]

6. 관련 문서

7. 인용 및 각주

[1] Wwww.hanam.go.kr(새 탭에서 열림)

[2] Wwww.cancer.gov(새 탭에서 열림)

[3] Wwww.cancer.gov(새 탭에서 열림)

[4] Wwww.cancer.gov(새 탭에서 열림)

[5] Ccri.snu.ac.kr(새 탭에서 열림)

[6] Ccri.snu.ac.kr(새 탭에서 열림)

[7] Ccri.snu.ac.kr(새 탭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