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은 폐와 기도에 변화가 생겨 숨을 내쉴 때 공기의 흐름이 제한되는 질환이다. 폐기종과 만성기관지염이 중요한 원인 질환이며, 기류 제한은 대체로 점진적으로 나타난다. 기도과민성이나 부분적인 가역성이 함께 나타날 수도 있다.[2]
1. 개요
2. 증상과 급성 악화
3. 진단과 폐기능검사
COPD 진단에는 폐기능검사로 숨을 내쉴 때의 기류 제한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FEV1은 최대한 세게 숨을 내쉴 때 첫 1초 동안 나온 공기량이고, FVC는 최대한 들이마신 뒤 끝까지 세게 내쉰 전체 공기량이다.[1][3]
만성적인 호흡곤란이나 기침, 객담이 있는 경우 폐기능검사에서 FEV1이 FVC의 70%를 넘지 못하면 COPD 진단 기준에 해당한다. 폐기능검사는 기류폐쇄의 중증도를 평가하고 환자를 추적하며 예후를 예측하는 데 활용된다. 검사에서 이상이 확인되어도 원인에 따라 해석과 치료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전문의 진료를 통해 확인한다.[1][3]
4. 약물치료와 호흡 보조
5. 금연과 악화 예방
6. 관련 문서
- 만성기관지염
- 폐기종
- 폐기능검사
- 기관지확장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