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는 남아메리카 중서부에 있는 내륙국으로, 정식 명칭은 볼리비아다민족국이다. 라파스는 행정수도이며, 수크레는 헌법상 수도이자 사법수도다.[4][5]

1. 개요

국토는 서부의 안데스 산맥과 알티플라노 고원, 중부 산악 지대, 동부 저지대로 고도에 따라 구분된다. 열대 지역에 속하지만 고도와 지형에 따라 기후와 환경이 다양하다.[4]

이러한 지리적 차이는 도시와 생활 환경뿐 아니라 역사적 산업의 배경이 되었다. 포토시는 은광과 채굴 시설의 흔적을 간직하고 있으며, 티와나쿠에는 호수 물을 농경지로 끌어온 관개 시설이 남아 있다.[3][6]

2. 영토와 지형

볼리비아의 국토 면적은 약 1,098,581㎢이며, 국경선 길이는 약 6,743km로 소개된다. 1879년 태평양 전쟁에서 해안 지역을 잃은 뒤 내륙국으로 남았으며, 파라과이강을 통해 대서양과 연결된다고 설명된다.[4]

서부 고지에는 안데스 산맥과 평균 해발 약 3,500m의 알티플라노 고원이 있다. 티티카카호는 볼리비아와 페루의 국경에 걸쳐 있고, 남서부 포토시에는 넓은 소금 사막인 살라르 데 우유니가 있다.[4]

3. 기후와 고도별 환경

볼리비아는 열대 지역에 속하지만, 서부 고원과 중부 산악 지대, 동부 저지대의 고도 차이에 따라 기후가 달라진다. 자료는 고도별 환경에 다양한 기후 양상이 나타나며 계절적 변화는 상대적으로 적다고 소개한다.[4]

동부 저지대는 연평균 기온이 약 30℃이고 연중 비가 많은 고온 다습한 열대성 기후다. 서부 고원은 낮에는 햇볕으로 따뜻해질 수 있지만 밤에는 기온이 크게 낮아져 일교차가 크다.[4]

행정수도 라파스는 해발 약 3,600~4,100m에 자리한다. 이처럼 고도가 높은 수도와 고원 환경은 볼리비아의 지형적 특징을 보여 준다.[4][5]

4. 역사와 정치 체제

볼리비아는 1532년부터 1825년까지 스페인의 지배를 받았으며, 1825년 독립했다. 2009년 2월에는 국명이 볼리비아 공화국에서 볼리비아다민족국으로 변경되었다.[5]

정치 체제는 대통령 중심 공화제로 소개되며, 의회는 상원과 하원으로 이루어진 양원제다. 독립 뒤 정치적 불안정이 이어져 1981년까지 여러 차례 쿠데타가 발생했고, 1982년 민간정부가 출범했다는 기록이 있다.[5]

5. 산업과 광업 유산

농업과 목축업은 볼리비아의 중심 산업으로 소개된다. 광업은 수출과 외화 획득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해 왔으며, 볼리비아의 산업과 도시 형성에서 광산의 역할이 컸다.[5]

포토시는 16세기에 은광석을 채굴하는 대규모 산업 도시로 번성했다. 채굴 시설에는 복잡한 수로와 인공 호수가 물을 공급했으며, 유산에는 세로 리코, 조폐국이 있는 식민 도시, 산로렌초 교회, 귀족 저택과 노동자 거주 구역의 산업 유적이 포함된다.[3]

포토시 광산 도시는 1987년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이 유산은 광산과 물 공급 시설뿐 아니라 채굴을 중심으로 형성된 도시 공간도 함께 보여 준다.[2][3]

6. 문화유산과 전통

티와나쿠는 볼리비아의 문화유산으로 2000년에 등재되었다. 티와나쿠에서는 운하와 수로, 제방을 이용해 호수의 물을 농경지로 공급했으며, 이런 관개는 특히 감자 재배와 지속적인 인구 증가를 뒷받침했다.[2][6]

볼리비아의 무형유산에는 오루로 카니발과 칼라와야인들의 안데스 우주론이 등재되어 있다. 오루로 카니발은 2001년, 칼라와야인들의 안데스 우주론은 2003년에 등재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1]

7. 관련 문서

  • 안데스 산맥
  • 알티플라노 고원
  • 포토시 광산 도시
  • 세로 리코
  • 티와나쿠
  • 오루로 카니발

8. 인용 및 각주

[1] Wwww.heritage.go.kr(새 탭에서 열림)

[2] Wwww.heritage.go.kr(새 탭에서 열림)

[3] Wwww.heritage.go.kr(새 탭에서 열림)

[4] Ddh.aks.ac.kr(새 탭에서 열림)

[5] Eencykorea.aks.ac.kr(새 탭에서 열림)

[6] Wwww.worldhistory.org(새 탭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