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 빈곤선은 사회의 소득 분포에서 빈곤 위험에 놓인 인구를 구분하는 소득 기준이다. 국내 소득분배지표에서는 균등화 처분가능소득 중위값의 50% 또는 60%를 기준으로 삼으며, 적용하는 비율에 따라 빈곤선이 달라진다.[1][2]
1. 개요
2. 중위소득과 빈곤선 설정
3. 균등화 개인소득 산정
소득분배지표는 가구마다 다른 구성원 수를 고려해 가구소득을 개인 단위로 환산한 균등화 개인소득을 기준으로 작성한다.[3] 가구소득을 단순히 가구원 수로 나누면 가구원들이 주택이나 자동차 같은 재화를 함께 이용하는 점을 반영하기 어렵다.[3]
한국은 OECD 제곱근지수 방식을 사용해 가구소득을 가구원 수의 제곱근으로 나눈다.[2][3] 따라서 소득이 400만 원인 4인 가구의 균등화 개인소득은 400만 원을 √4로 나눈 200만 원이다.[3] 이 환산 방식은 가구 규모가 다른 경우에도 개인 단위의 소득분배를 비교할 수 있도록 한다.[3]
4. 빈곤선 적용과 빈곤율 계산
5. 소득 기준과 통계 비교
6. 관련 문서
- 상대적 빈곤율
- 균등화 개인소득
- 중위소득
- 절대적 빈곤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