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익분기점은 일정 기간 동안 수익과 비용이 같아 이익도 손실도 발생하지 않는 매출액 또는 판매 수준을 뜻한다.[1][2] 이 지점에서는 매출로 고정비와 변동비를 모두 충당한다.[2][3]

1. 개요

매출이 손익분기점보다 낮으면 비용을 회수하지 못해 손실이 발생하고, 이를 넘으면 이익이 발생한다.[1] 따라서 손익분기점은 비용 회수에 필요한 매출이나 판매량을 파악하는 기준으로 활용된다.[1][3] 매출액과 판매량 중 어느 기준을 쓰는지는 분석 목적에 따라 달라진다.[3]

손익분기점을 계산하려면 비용을 고정비용과 변동비로 나누고, 매출에서 변동비를 뺀 한계이익을 파악한다.[1] 이 구분을 바탕으로 가격이나 비용 구조가 달라질 때 손익분기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펴볼 수 있다.[1][3]

2. 고정비와 변동비의 구분

고정비는 매출액이나 조업도가 변해도 일정하게 유지되는 비용이다. 임대료와 감가상각비, 채권이자가 예로 제시된다.[1] 분석 대상 기간과 조건에서 고정비를 일정한 것으로 분류한다.

변동비는 매출액이나 조업도에 따라 증감하는 비용으로, 원자재비용이 한 예다.[1] 손익분기점 계산에서는 총비용을 고정비와 변동비로 분류하며, 일부 분석은 준변동비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가정한다.[1][4]

3. 손익분기점 계산 방법

매출액 기준 손익분기점은 고정비를 한계이익률로 나누어 계산한다.[1][3] 한계이익은 매출액에서 변동비를 뺀 금액이며, 한계이익률은 한계이익을 매출액으로 나눈 비율이다.[1] 이때 한계이익률은 매출 중 고정비 회수에 기여하는 몫을 나타낸다.

판매량 기준 손익분기점은 고정비를 단위당 판매가에서 단위당 변동비를 뺀 값으로 나누어 구한다.[5] 계산기 사례에서는 산출된 판매량을 올림 처리한다.[5] 판매가가 변동비보다 높아야 하며, 세금·할인·반품이나 판매량에 따른 비용 변화는 별도로 반영해야 한다.[5]

4. 계산 가정과 적용 범위

일부 손익분기 분석은 판매가와 단위당 변동비, 고정비가 생산량 수준과 관계없이 일정하다고 가정한다.[4] 총비용과 매출의 관계도 선형이며, 기술이나 노동 효율이 개선되거나 악화되지 않는다는 조건을 둔다.[4] 이런 가정은 생산량 변화에 따른 비용과 매출을 단순한 관계로 계산할 수 있게 한다.

다수의 제품을 취급하는 경우 손익분기점 분석은 제품 구성 비율이 변하지 않는다고 가정한다.[4] 따라서 실제 제품 구성이 달라지면 이 가정이 적용되는지 살펴야 한다.[4] 분석에서는 총비용을 고정비와 변동비로 분류하며, 준변동비는 고려하지 않는다.[4]

5. 손익분기점의 활용과 조정 요인

손익분기점은 비용을 회수하는 데 필요한 최소 매출이나 판매 수준을 파악하는 기준이다.[1][3] 이를 가격 결정, 비용 관리, 판매 목표 설정에 참고할 수 있다.[3] 실제 매출이 손익분기점에 가까우면 비용을 충당할 수 있는지 살펴보는 데 도움이 된다.[3]

손익분기점이 낮을수록 수익성이 높으며, 판매가격 인상이나 비용 절감으로 손익분기점을 낮출 수 있다.[1] 손익분기점에 영향을 주는 요소로는 판매가, 원가 요소의 가격, 원가 구성, 생산 방법 등이 있다.[1]

6. 관련 문서

  • 고정비용
  • 변동비
  • 한계이익
  • 한계이익률
  • 손익분기 판매량
  • 손익분기 매출액

7. 인용 및 각주

[1] Wwww.kdi.re.kr(새 탭에서 열림)

[2] Wwww.wallstreetmojo.com(새 탭에서 열림)

[3] Wwww.pearson.com(새 탭에서 열림)

[4] Wwww.scribd.com(새 탭에서 열림)

[5] Eetf-rebalancing.com(새 탭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