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매개 질환은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섭취해 발생하며, 설사·복통·구토 같은 위장관 증상이 흔하다. 식품 속 세균·바이러스·기생충뿐 아니라 이들이 만든 독소나 유독·유해 물질도 원인이 될 수 있다.[8][12]
1. 개요
2. 원인 물질과 국내 감염병 분류
3. 식품 오염과 전파 경로
4. 원인별 증상과 발병 사례
살모넬라 감염은 설사와 발열, 복부 경련을 동반할 수 있다. 집단발병 확인 기준으로는 아픈 사람 두 명 이상의 임상 검체에서 같은 혈청형의 균이 분리되거나, 역학적으로 관련된 식품에서 균이 분리되는 경우가 제시된다.[11]
1998년 미국의 토스트 오트 시리얼 관련 살모넬라 아고나 집단발병에서는 11개 주에서 환자 증가가 보고됐고, 209명이 확인돼 그중 적어도 47명이 입원했다. 환자 집의 개봉 제품과 미개봉 제품 검체에서도 살모넬라가 확인됐다.[5]
비브리오 감염은 따뜻한 달에 더 흔하다. 감염의 상당수는 해수 접촉과 관련되지만, 미국 내 감염의 약 절반은 식품을 통해 전파되며 주된 식품은 굴이다. 비브리오 알지놀리티쿠스는 물에 접촉한 사람에게 상처나 연조직 감염을 일으키기도 한다.[1]
5. 발생 규모와 감시
미국 CDC는 매년 식품매개 질환 약 4,800만 건, 입원 12만 8천 건, 사망 3천 건을 추정한다. 이 추정은 오염된 식품으로 미국인 6명 중 1명가량이 아플 수 있다는 규모에 해당한다.[7]
FoodNet은 1996년부터 식품을 통해 흔히 전파되는 감염의 추세를 추적해 왔다. 발생 건수와 특정 감염의 변화를 감시하고, 질환과 관련된 식품 및 장소를 추정해 식품 안전 정책과 예방 활동에 정보를 제공한다.[2]
집단발병 조사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는 경우도 많다. 미국에서 보고된 발병 가운데 원인 미확인 비율은 1993~1997년에 68%, 1998~2002년에 67%였다.[3][4]
6. 예방 수칙과 식품 안전 관리
7. 관련 문서
- 수인성 감염병
- 살모넬라 감염증
- 식품 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