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호르몬은 주로 난소에서 만들어져 혈액으로 분비되는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을 가리킨다.[5] 에스트로겐은 세포 안의 수용체와 반응하며, 이들 호르몬은 월경과 임신에 관여한다.[5][6]
1. 개요
2. 주요 호르몬의 종류와 작용
3. 분비 조절과 월경주기 변화
뇌하수체는 난포자극호르몬(FSH)과 황체형성호르몬(LH)을 분비해 난소 기능에 영향을 주며, 난소에서는 이에 반응해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이 분비된다.[1][5] FSH와 LH의 분비는 생식샘방출호르몬(GnRH)에 의해 조절된다.[6]
난자가 거의 성숙하면 여성호르몬이 충분한 수준까지 증가해 LH가 급격히 분비된다. 이 분비는 난자를 성숙시키고 난포벽을 약하게 하며, 난포벽의 융해에 필요한 물질의 합성을 촉진한다.[3] 배란 뒤에는 프로게스테론의 작용으로 기초체온이 상승할 수 있고, 배란이 가까워지면 에스트로겐의 영향으로 자궁경부 점액이 많고 묽어질 수 있다.[3] 여성호르몬 수치는 주기와 생애 단계에 따라 달라지므로 검사 시점과 월경 양상을 함께 살펴야 한다.[2][4]
4. 호르몬 수치 검사와 배란 예측
5. 폐경기 변화와 호르몬 치료
폐경 이행기에는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분비가 불규칙해지고, 폐경 뒤에는 난소에서 만들어지는 에스트로겐이 크게 감소한다.[4] 이 변화는 월경주기와 출혈 양상의 변화, 안면홍조와 수면 문제, 질 건조감과 비뇨생식기 증상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다.[4]
호르몬 치료는 갱년기 증상 관리, 난임 치료, 월경불순 개선, 피임 등 여러 목적에 쓰이며, 약·질정·주사·패치 등 방식이 목적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1] 호르몬 대체요법은 갱년기 증상 완화와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1] 에스트로겐 단독요법은 자궁내막 성장을 촉진할 수 있어 프로게스테론 병용과 정기 검사가 함께 안내된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