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의미에서 조개는 좌우 두 장의 패각을 가진 이매패류를 가리킨다. 일상에서는 나선형 껍데기를 가진 고둥이나 소라 같은 복족류까지 조개라고 부르기도 한다.[4] [3]
1. 개요
2. 분류와 몸의 구조
3. 서식 환경과 생활 방식
연성저질에 사는 이매패류는 단단히 붙을 기질이 부족해 주로 저질 속에 잠입한다. 바지락과 백합 등은 우리나라 사니질 연안에서 흔히 채집되는 종류로 소개된다.[3]
암반 조간대에서는 굴과 홍합과의 이매패류가 암반에 부착해 살아 표면에서 관찰되기도 한다. 개량조개는 조간대부터 수심 10m까지의 모래와 진흙이 섞인 바닥에 살며, 평소에는 모래 속에 숨는다.[3] [1]
개량조개는 해수 비중이 1.015 이하인 곳에는 서식하지 않고, 육수의 영향을 적게 받는 비중 1.023~1.025인 곳에 주로 서식한다. 저질은 개흙질보다 모래질이 좋으며, 모래질 비율은 50~90%로 제시된다. 이 모래질 조건과 비중 범위의 관계는 따로 제시되어 있지 않다. 홍수나 집중호우로 비중이 수일간 1.014 전후가 되면 폐사 위험이 있다.[1]
4. 종의 구별과 관찰
5. 식용 이용
6. 관련 문서
- 연체동물문
- 이매패강
- 패각
- 외투막
- 바지락
- 동죽
- 굴
- 홍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