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염은 소화와 혈당 조절에 관여하는 췌장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급성과 만성으로 나뉜다. 급성 췌장염은 회복 후 췌장의 구조와 기능이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지만, 만성 췌장염은 반복되는 염증으로 영구적인 기능 장애가 남을 수 있다.[2][5]
1. 개요
2. 급성과 만성의 차이
3. 발생 원인과 염증 기전
급성 췌장염의 가장 흔한 원인은 담석과 알코올이며, 두 원인이 전체 원인의 약 60~80%를 차지한다. 담석이 담췌관의 말단에 걸리거나 배출 과정에서 오디 괄약근의 기능에 영향을 주면 췌장염이 발생할 수 있다.[4]
그 밖에 고중성지방혈증, 고칼슘혈증, 약물, 감염, 외상, 종양, 수술이나 ERCP 시술도 원인이 될 수 있다. 췌장 효소가 췌장 주변으로 유리되면 조직을 손상하고 부종이나 출혈을 일으킬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췌장 괴사가 나타날 수 있다.[2][4]
만성 췌장염에는 음주, 흡연, 유전적 요인과 급성 췌장염의 반복이 관련된다. 반복되는 손상으로 췌장 조직이 섬유화되고 기능이 떨어질 수 있으며, 췌관 안에 돌이 생겨 췌장액의 흐름을 막거나 가성낭종 형성에 관여할 수 있다.[6][8]
4. 증상과 진단
5. 경과와 합병증
6. 치료와 재발 관리
7. 관련 문서
- 급성 췌장염
- 만성 췌장염
- 담석
- 췌장 괴사
- 가성낭종
- 당뇨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