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의 행성 운동 법칙은 행성이 태양 주위를 도는 궤도의 모양과 운동을 설명하는 세 가지 법칙이다. 제1법칙은 궤도가 태양을 한 초점으로 하는 타원임을, 제2법칙은 행성과 태양을 잇는 선이 같은 시간 동안 같은 면적을 쓸고 지나감을 나타낸다. 제3법칙은 행성의 항성 주기 제곱이 궤도 긴반지름 세제곱에 비례한다고 설명한다.[1][4]
1. 개요
2. 타원 궤도와 제1법칙
3. 면적 속도와 제2법칙
제2법칙은 행성과 태양을 잇는 선, 즉 반지름 벡터가 같은 시간 동안 같은 면적을 쓸고 지나간다는 법칙이다. 행성이 태양 가까이에 있을 때는 더 빠르게 움직이고, 멀리 있을 때는 더 느리게 움직여 이 면적을 일정하게 유지한다.[1][4]
예를 들어 짧은 시간 동안 행성이 태양에 가까운 위치에서 이동하면 이동 거리가 길고, 먼 위치에서는 이동 거리가 짧다. 두 경우에 반지름 벡터가 쓸고 간 면적은 같다.[2][3]
제2법칙은 궤도 위치와 속도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나타내며, 행성의 움직임을 정확히 예측하는 데 쓰일 수 있다. 케플러는 이 법칙으로 원 궤도를 가정한 여러 기하학적 구성에 의존하지 않고 천문학적 예측을 할 수 있는 관계를 제시했다.[3]
4. 공전 주기와 제3법칙
5. 관측 자료와 법칙의 형성
6. 관련 문서
- 타원
- 반지름 벡터
- 공전 주기
- 궤도 긴반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