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은 예리한 날로 물체를 자르고 베거나 깎는 도구이며, 전투에 쓰이는 무기이기도 하다. 일상에서는 요리와 생활용품 제작에 쓰이고, 공예에서는 재료의 표면을 다듬거나 무늬와 글씨를 새기는 데 쓰인다.[1][3]
1. 개요
2. 재료와 형태의 다양성
3. 가정용 식칼의 종류와 쓰임
4. 공예와 세공에 쓰이는 칼
5. 역사 속 칼과 무기
칼은 처음에 돌을 깨거나 갈아 만든 돌칼로 사용되었으며, 청동기시대에는 간돌칼 형태로 전형을 갖추고 요녕식 동검과 같은 청동 칼도 등장했다. 요녕식 동검을 계승한 한국식 동검은 서기전 5세기부터 서기전 2세기 사이 초기 철기시대에 사용되었고, 원삼국시대부터 철제 칼이 등장했다. 세형동검은 청동 용탕을 거푸집에 부어 형태를 만든 뒤 숫돌에 갈아 완성했다.[3]
세형동검은 한반도와 중국 동북지방에서 발견되며, 손잡이와 칼몸이 결합식인 점 등 공통된 특징을 보인다. 삼엽문환두대도는 소환두대도에 이어 원삼국시대 말부터 나타났으며, 삼국과 가야에서 사용되었다. 이 칼은 신라에서 압도적으로 많이 사용되었고, 가야에서는 금·은으로 장식된 사례가 확인되지 않았다.[3]
6. 상징과 의례에서의 칼
7. 관련 문서
- 동검
- 환두대도
- 조각칼
- 호비칼
- 칼켜
- 은장도
- 무속인의 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