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는 대한민국의 국기로, 흰색 바탕 한가운데 태극 문양이 있고 네 모서리에 건곤감리 4괘가 놓인다.[2] 흰색은 밝음과 순수, 평화를 나타내고, 태극 문양은 음과 양의 조화를 표현한다.[1]
1. 개요
2. 구성 요소와 상징
3. 국기 제정과 초기 사용
4. 시대별 사용과 기록
국가기록원이 공개한 기록물에는 태극기의 변천과 국경일·기념일 등 행사에서의 사용을 보여주는 사진, 문서, 우표, 엽서, 포스터, 유물이 포함된다.[3] 1921년 임시정부·임시의정원 신년축하식 기념촬영과 1948년 대한민국정부수립 경축식 사진에서도 태극기를 볼 수 있다.[3]
기록물에는 한국인의 독립투쟁 의지를 기념해 미국 정부가 1944년에 발행한 태극기 우표와, 태극기가 실린 1948년 5·10 총선거 포스터가 포함된다.[3] 1950년 서울 수복 후 태극기를 게양한 사진과 1952년 3·1절 행사에서 태극기가 입장하는 사진도 공개되어 있다.[3] 이러한 사례는 임시정부 시기의 기념촬영부터 정부 수립과 3·1절 행사까지 여러 장면에서 태극기가 사용되었음을 보여준다.[3]
5. 역사적 태극기의 형태 차이
국기 제작 방법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았던 초기에는 태극기가 다양한 형태로 제작되었다.[3] 1890년경 데니 태극기와 1907년 의병장 고광순이 사용한 태극기는 태극 문양과 괘의 위치가 조금씩 다르다.[3]
당시 계몽 기록은 4괘의 배치를 바르게 하고 음양도 표시 방법도 올바른 규격에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4] 이후 정부는 제작법을 통일할 필요에 따라 1949년 국기시정위원회를 구성해 국기제작법을 확정했다.[3] 데니 태극기와 고광순의 태극기는 국기 도안의 초기 형태와 국기제작법 통일의 배경을 살펴볼 수 있는 기록물이다.[3]
6. 관련 문서
- 애국가
- 대한민국의 문장
- 무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