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스는 과일이나 채소를 압착·분쇄·착즙해 얻은 즙을 바탕으로 만든 음료다. 시중 제품은 과즙 함량에 따라 과채주스, 과채음료, 혼합음료 등으로 구분되며, 과채주스는 과즙 함량이 95% 이상인 유형이다.[2][5]

1. 개요

주스의 제조 방식에는 과일을 짜서 만드는 착즙과 과즙을 농축한 뒤 물을 더해 농도를 되돌리는 농축환원이 있다. 따라서 ‘100%’ 표기만으로 착즙 제품인지 판단할 수는 없다. 농축 전 과즙과 같은 농도로 환원한 제품도 100%로 표시될 수 있다.[2][4]

제품을 살펴볼 때는 포장 뒷면의 식품 유형과 원재료명을 함께 확인하면 과즙 함량과 제조 방식을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된다. 과채주스 표시는 과즙 함량 기준을 나타내며, NFC 주스 여부는 농축 과정을 거쳤는지 살펴보는 단서다.[1][6]

2. 과즙 함량에 따른 식품 유형

국내 식품 유형에서 과즙 함량이 95% 이상이면 과채주스, 10% 이상 95% 미만이면 과채음료, 10% 미만이면 혼합음료로 분류된다. 이 기준은 제품 이름이나 포장 그림보다 뒷면의 식품 유형 표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2][3]

과채주스는 과일이나 채소를 압착·분쇄·착즙해 얻은 즙 또는 이에 식품·첨가물을 더한 제품 가운데 과즙 함량 기준을 충족한 유형이다. 식품 유형은 함량 기준을 알려주지만, 그 제품이 직접 착즙되었는지 또는 농축환원 방식으로 만들어졌는지는 별도로 살펴야 한다.[2][6]

3. 농축환원과 비농축 주스

농축환원 주스는 과즙을 가열해 수분을 줄이고 농축액을 만든 뒤, 여기에 물을 더해 원래 농도로 되돌리는 방식으로 제조된다. 과즙을 농축한 다음 물을 넣더라도 농축 전 과즙과 같은 농도로 환원했다면 100%로 표시할 수 있다.[2][4]

NFC는 ‘Not From Concentrate’의 약자로, 과즙을 농축하지 않은 주스를 가리킨다. 제공된 설명에 따르면 NFC 제품에는 순간 고온 또는 저온 살균을 거치는 제품이 있으며, 농축환원 제품과 제조 과정이 다르다.[2][6]

4. 착즙과 살균 및 유통

착즙 주스는 과일을 직접 짜서 만든다. 농축액을 만든 뒤 물을 섞는 농축환원 주스와는 제조 과정이 다르며, 착즙 주스는 고열로 끓이는 농축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2][4]

기사에 따르면 상온 환원 주스는 제품을 담기 전에 고온 살균해 유통 기간을 길게 하는 방식으로 판매된다. 착즙 주스는 살균하지 않거나 저온 살균하는 경우가 있어 냉장 유통되며, 무균 착즙 방식은 과즙 추출부터 제품 주입까지 무균 상태의 공정으로 제조한다.[4]

5. 제품 표시와 선택 기준

과즙 함량을 알아보려면 제품 포장 뒷면의 식품 유형 표시를 확인할 수 있다. 과채주스는 과즙 함량이 95% 이상인 유형이지만, 이 표시만으로 착즙 제품인지 농축환원 제품인지를 구별할 수는 없다.[2][6]

제조 방식을 확인할 때는 NFC 여부와 원재료명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100%’ 표시는 농축액을 원래 농도로 환원한 제품에도 가능하므로, 표기만으로 착즙 여부를 판단하지 않고 식품 유형과 원재료명을 함께 읽는 것이 구분에 도움이 된다.[1][4]

6. 관련 문서

  • 과채주스
  • 과채음료
  • 혼합음료
  • 농축환원 주스
  • NFC 주스
  • 식품 표시

7. 인용 및 각주

[1] Wwww.checkeat.org(새 탭에서 열림)

[2] Wwww.foodtoday.or.kr(새 탭에서 열림)

[3] Wwww.cjnb.or.kr(새 탭에서 열림)

[4] Wwww.hani.co.kr(새 탭에서 열림)

[5] Uunisquads.io(새 탭에서 열림)

[6] Hhealth.chosun.com(새 탭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