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에너지는 식물과 산림·농업 잔재물, 전용 작물, 폐기물 같은 최근의 유기물인 바이오매스를 이용해 얻는 에너지다. 바이오매스를 그대로 연료로 쓰거나 생화학적·물리적 변환을 거쳐 활용하며, 전환 결과는 고체·액체·기체 연료와 전기, 열에너지 등으로 나타난다.[1][2]
1. 개요
2. 바이오매스 원료
3. 에너지 전환 방식
열화학적 전환은 열을 이용해 바이오매스를 분해하는 방식이고, 생화학적 전환은 미생물의 작용을 이용한다. 연소·가스화·발효 등 여러 공정이 있으며, 선택은 원료의 성질과 생산 목표에 따라 달라진다.[3][8]
가스화는 제한된 양의 산소 속에서 바이오매스를 가열해 완전히 태우지 않고 합성가스로 바꾸는 공정이다. 이 가스는 전기를 생산하거나 액체 연료와 화학 물질로 추가 처리하는 데 쓰일 수 있다.[8]
혐기성 소화는 산소가 없는 환경에서 미생물이 습한 유기물을 분해하는 생화학적 전환이다. 주요 산물은 주로 메탄인 바이오가스이며, 이를 포집해 연소하면 열과 전기를 얻을 수 있다.[5][8]
4. 주요 바이오연료
바이오에탄올은 당을 포함하거나 당으로 전환할 수 있는 녹말·섬유소 함유 바이오매스에서 생산된다. 가솔린 대체재로 사용할 수 있으며, 바이오연료 중 에탄올과 바이오디젤은 현재 널리 쓰이는 유형으로 제시된다.[2][6]
바이오디젤은 식물성 기름을 비롯해 폐식용유와 동물성 유지 등을 원료로 만든다. 경유를 대체할 수 있고, 기존 시설을 통한 운반과 판매가 가능하다고 설명되어 있다.[6]
바이오연료에는 액체 수송 연료가 포함되며, 일부는 도로 차량과 항공기에도 이용된다. 다만 바이오매스에서 어떤 연료를 생산할지는 원료와 전환 경로에 따라 달라진다.[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