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경통, 흔히 생리통이라고 부르는 증상은 월경과 함께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하복부 통증이다. 국내 보고에서는 월경통의 빈도가 약 80%로 제시되어 흔히 경험하는 증상으로 설명된다.[1] 월경은 임신이 되지 않았을 때 자궁내막이 탈락해 배출되는 과정이며, 생리 중 쥐어짜는 듯한 복통이 동반될 수 있다.[3]
1. 개요
월경통은 원인에 따라 일차와 이차로 나뉜다. 일차 월경통은 부인과 이상이 동반되지 않은 주기적 통증이고, 이차 월경통은 자궁내막증이나 자궁근종 같은 부인과 질환과 관련될 수 있다.[1][3]
두 유형은 통증의 원인과 양상에서 차이가 있다. 일차 월경통은 부인과 이상이 동반되지 않은 주기적 통증으로, 자궁내막에서 분비되는 프로스타글란딘이 자궁근육의 주기적 수축과 허혈성 통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설명된다. 이차 월경통은 부인과 질환으로 발생하며 월경 주기가 아닐 때도 나타날 수 있어 치료가 필요하다.[1] 20세 이후 시작되거나 최근 심해지는 통증, 월경 전부터 시작해 월경 후에도 지속되는 통증 등은 이차 월경통 가능성이 있어 산부인과 진료가 필요하다.[1]
2. 프로스타글란딘과 통증 발생
3. 일차 월경통과 이차 월경통
일차 월경통은 부인과 이상이 동반되지 않은 주기적인 통증으로, 자궁내막에서 분비되는 프로스타글란딘과 관련된다.[1] 다른 설명에서는 초경 시기 또는 초경 직후부터 나타나는 생리통을 원발성으로 분류하고, 생리 전후의 프로스타글란딘 증가를 원인으로 제시한다.[2]
이차 월경통은 부인과 질환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월경 주기 밖에서도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1] 자궁내막증, 자궁선근증, 자궁근종 등이 원인으로 제시되며, 과거 자료에는 골반성 복막염도 포함되어 있다.[2][3] 이때 자궁내막증이나 자궁근종은 통증과 관련될 수 있는 질환의 사례다.[3]
4. 동반 증상과 통증 양상
5. 치료와 증상 완화
일차 월경통에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가 우선적으로 추천된다.[1] 이 약물은 프로스타글란딘 생성을 억제하는 방식으로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고 설명된다.[4]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해당 자료에서 일차 월경통의 우선 치료 선택지로 제시된다.[1]
NSAIDs로 통증이 완화되지 않는 경우 복합경구피임약이나 자궁 내 장치를 사용할 수도 있다고 안내되어 있다.[1] 온열 찜질과 운동 등 여러 완화 방법도 제안된다.[1][4] 자료에는 식이요법, 비타민, 한약, 허브, 행동치료도 선택 가능한 방법으로 언급되어 있으나, 모두 제안된 방법으로 소개되어 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