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 결석은 소변 속 특정 물질이 높은 농도로 존재하거나 성분의 균형이 무너져 결정이 되고, 콩팥 안에 침착해 돌처럼 굳은 물질이다. 결석은 크기와 모양이 다양하며, 모래알만큼 작은 것부터 드물게 골프공만큼 큰 것까지 있다.[1][3]
1. 개요
2. 결석의 종류와 구성 성분
결석은 배출된 결석의 성분을 분석해 구분할 수 있다. 칼슘 결석은 신장 결석의 약 80%를 차지하며, 수산 칼슘 결석이 가장 흔하고 그다음으로 인산 칼슘 결석이 흔하다.[3] 칼슘 결석은 미국에서 가장 흔한 유형으로, 한 자료에서는 전체 사례 5건 중 4건이라고 설명한다.[4]
요산 결석은 요산이 과도하게 생성되거나 소변으로 많이 배출될 때 생길 수 있다. 고단백 식사를 지속하는 경우와 통풍 환자에서 관련 사례가 제시되며, 유전적 요인이나 대사 이상도 혈중 요산 증가와 연관될 수 있다.[3]
스트루바이트 결석은 요로 감염과 관련되며 여성에게 흔하다고 보고되어 있다. 결석이 커져 한쪽 콩팥의 소변이 모이는 공간을 채우면 신우 모양을 따라 사슴뿔 같은 형태를 보이기도 한다.[3] 비교적 드문 시스틴 결석은 유전되는 시스틴뇨증과 관련되며, 이 질환에서는 콩팥을 통해 시스틴이 많이 배출될 수 있다.[2][3]
3. 결석 형성 요인
소변량이 적거나 소변 속 칼슘·수산·요산 등 결정이 될 수 있는 물질의 농도가 높으면 결석이 생길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소변의 여러 성분 사이 균형이 무너지는 것도 형성에 관여한다.[3]
소변이 지나치게 산성이거나 알칼리성인 경우에도 결석이 생길 수 있다. 소변 속 특정 성분을 몸이 적절히 다시 흡수하지 못하는 경우 역시 발생 요인으로 제시된다.[3]
감염, 음식물, 약물, 대사 상태 등은 소변 속 물질의 농도와 결석 성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결석 종류와 형성 요인은 서로 연관될 수 있으며, 하나의 요인만으로 설명되지 않을 수 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