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이염은 중이강에서 일어나는 염증성 변화의 총칭이다. 임상 증상에 따라 급성 중이염, 삼출성 중이염, 만성 중이염으로 나뉘며, 원인과 경과에 따라 고막과 중이 점막의 변화가 다르게 나타난다.[1]
1. 개요
2. 중이염의 유형과 분류
3. 이관 기능장애와 감염 경로
4. 주요 증상과 임상 양상
급성 중이염에서는 이통, 발열, 이충만감, 난청이 나타날 수 있으며, 고막이 천공되면 이루가 생길 수 있다. 고막이 터져 배농되면 통증과 열이 줄어들기도 한다.[2][4]
삼출성 중이염은 통증이나 심한 발열 없이 나타날 수 있다. 이충만감이나 청력 저하가 주된 양상일 수 있으며, 어린이의 경우 TV 소리를 크게 하거나 주변의 말을 잘 듣지 못하는 모습으로 드러나기도 한다.[2][4]
만성 중이염에서는 이루와 청력 저하가 나타날 수 있고, 청신경까지 파급되면 이명이 생길 수 있다. 염증이 안면신경이나 내이의 평형기관에 이르면 안면신경마비나 어지럼이 나타날 수 있으며, 뇌까지 파급된 경우 두통이나 뇌수막염이 생길 수 있다.[3]
5. 진단과 치료
급성 중이염에서 항생제를 사용할지는 연령, 증상과 고막 소견의 심한 정도, 최근 항생제 복용 여부, 동반질환 등을 고려해 결정한다. 고막 천공으로 이루가 있을 때는 항생제와 함께 국소 항생제 이용액을 사용할 수 있으며, 배농이나 통증 완화를 위해 고막 절개 또는 천자를 시행하기도 한다.[2]
만성 중이염 치료의 목적은 염증을 제거하고 청력을 회복하며 재발을 방지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적절한 항생제 사용과 같은 내과적 치료에 수술적 치료를 병합할 수 있으며, 수술은 중이를 정리하고 고막을 재건해 청력을 회복하는 데 목적을 둔다.[3]
6. 경과와 합병증
7. 관련 문서
- 이관
- 고막 천공
- 이루
- 삼출성 중이염
- 만성 중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