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은 경기도 광주에 있는 산성으로, 서울 중심부에서 동남쪽으로 약 25km 떨어져 있다. 해발 480m가 넘는 험준한 산세와 넓은 분지를 이용해 방어와 주민 수용을 함께 고려한 산성 도시를 이루었다.[1][2]
1. 개요
2. 입지와 산성 구조
남한산성은 해발 약 500m의 높은 지대에 자리하며, 계곡과 능선을 감싸는 포곡식 산성이다. 가파른 비탈을 성벽의 일부로 활용하고 능선의 자연스러운 굴곡을 따라 성벽을 쌓아 방어력을 높였다. 넓은 분지에는 중심 도시가 들어설 수 있어 백성과 왕조가 피난할 보장처로 기능했다.[2][1]
성곽 둘레는 자료에 따라 약 12km로 소개되며, 정밀 측량을 바탕으로 12.335km라는 수치도 제시되어 있다.[1][6] 방어 체계는 본성에 더해 한봉성·봉암성·신남성 등 외성 시설을 포함했다. 동쪽의 외성은 본성을 감싸며 여러 봉우리를 연결했다.[1][3][6]
3. 축성의 역사와 확장
4. 임시 수도와 군사 방어
5. 종교와 주민 생활
6. 세계유산 가치와 보존
7. 관련 문서
- 수어장대
- 병자호란
- 조선의 행궁
- 한국의 세계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