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예금은 목돈을 일정 기간 맡기고, 상품 조건에 따라 매월 또는 만기에 이자를 받는 저축성 예금이다.[3] 정기적금은 정해진 금액을 주기적으로 납입하는 방식인 반면, 정기예금은 큰 금액을 한 번 예치한다.[4]

1. 개요

예를 들어 매달 일정액을 모으려는 경우에는 정기적금이, 이미 마련한 목돈을 정해진 기간 맡기려는 경우에는 정기예금이 저축 방식에 부합할 수 있다.[4] 예금과 적금은 돈을 넣는 방식이 다르므로 저축 목적과 자금이 필요한 시점을 고려해 선택한다.[4]

정기예금은 약정한 기간과 금액을 정해 이자를 받는 저축성예금에 속한다.[4] 가입 전에는 이자율과 지급 방식뿐 아니라 중도해지 조건, 만기 뒤 자금 처리 방법도 살펴본다.[2]

2. 계약 기간과 예치 방식

정기예금은 일정 금액을 약정 기간 동안 예치하고, 원칙적으로 약정 기한이 끝나기 전에는 환급하지 않는 기한부 예금이다.[5] 상품은 증서나 통장으로 거래될 수 있다.[5]

계약을 살펴볼 때는 기간의 시작과 종료 시점, 최저 거래 금액과 최고 한도, 가입 자격을 확인한다.[2] 만기 전에 자금이 필요해지면 환급이 제한되거나 중도해지 조건이 적용될 수 있다.[5]

3. 금리와 이자 지급

정기예금의 금리 조건은 상품 유형과 가입 채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고정금리형인지 금리연동형인지, 우대금리가 있다면 인정 기간과 지급 조건이 무엇인지 확인한다.[1]

확정금리 상품은 연수익률을 확인하고, 변동금리 상품은 약정이율이 결정되는 방법을 살펴본다.[2] 이자 계산법과 원금·이자의 지급 시기 및 방법, 지급 제한도 상품별로 확인할 항목이다.[2]

이자는 원금에 대해서만 계산하는 단리와, 원금에 더해 누적된 이자에도 계산하는 복리 방식으로 나뉜다.[4] 따라서 실제 지급액을 파악하려면 금리뿐 아니라 이자 계산 방식과 지급 조건을 함께 살펴야 한다.[2][4]

4. 중도해지와 만기 관리

약정 만기보다 일찍 해지하면 약속된 이자보다 적은 이자를 받을 수 있다.[4] 중도해지이율은 가입 후 경과한 기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기간별 조건을 확인한다.[1]

만기 때 적용되는 금리 조건과 만기 후 인출하지 않은 자금의 처리 방법도 계약에 따라 다르다.[2] 자동 재예치와 일부해지가 가능한지 확인하면 만기 뒤 자금 관리 방식을 미리 파악할 수 있다.[1]

5. 상품 조건과 가입 전 확인 사항

상품을 비교할 때는 가입 자격, 최저 거래 금액과 최고 한도를 확인한다.[2] 온라인 가입 등 가입 채널에 따라 우대금리가 제공될 수 있으며, 해당 조건과 인정 기간을 살펴본다.[1]

수수료 등 부대 비용과 세금 우대의 적용 기간 및 조건도 확인 대상이다.[2] 예금자보호 대상인지와 보호 한도, 부가 혜택의 지급 조건 및 상품 유의사항도 가입 전에 살펴본다.[2]

6. 관련 문서

  • 정기적금: 일정 금액을 정해진 날짜마다 납입해 만기에 찾는 저축 방식이다.[4]
  • 요구불예금: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으로, 보통예금 등이 이에 속한다.[4]
  • 양도성예금증서: 정기예금에 양도성을 부여한 특수한 금융상품이다.[5]

7. 인용 및 각주

[1] Wwww.fss.or.kr(새 탭에서 열림)

[2] Wwww.fss.or.kr(새 탭에서 열림)

[3] Wwww.fsb.or.kr(새 탭에서 열림)

[4] Wwww.fss.or.kr(새 탭에서 열림)

[5] Wwww.fss.or.kr(새 탭에서 열림)